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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했을때 손따기

안녕하세요 요즘에 외출하기가 불안한 날들이 계속 연속되다보니 집에서 음식을 많이 해드시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혹여나 집에서 음식을 드시다가 체했을때 손따기 방법을 알아볼까합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음식을 먹을때마다 체하는 분들도 상당히 주변에 많이 계시더락요.

그래서 우선은 체했을때는 소화제를 드셔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손으로 등을 너무 세게말고 두들겨 주듯이 등 가운데를 중심으로 해주기거나 팔을 한손으로 잡고 쓸어주면서 토닥토닥 거려주면서 한쪽 팔의 엄지손가락 쪽으로 혈액을 모아줍니다. 이때 실이나 고무밴드 등으로 잡아주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혈당체크기에 사용하는 바늘침을 사용하면 좋은데 그것이 없다면 집에서 사용하는 일반 바늘을 사용하시기도 한답니다.

여기에서 감염을 방지하기 위해서 알콜솜이나 소독제 같은 걸로 바늘을 소독을 해주시고 하시는게 훨씬 감염의 위험이 없답니다.

그래서 혈액이 모여있는 곳을 따게되면 검붉은 색의 혈액이 나오면 체해서 그렇다고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이렇게 하시고 좀 더 심하게 체하신 분들은 반대쪽 팔도 이와같이 한번더 해주시기도 한답니다.



여기까지 체했을때 손따기 방법이었는데요 이건 어디까지나 옛날부터 어르신들이 해 오시던 민간요법이다보니 필요하신 분들만 이 방법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또 추가적으로 체했을때 하는 방법으로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 사이의 근육을 꾹꾹 눌러주면 소화가 된다고도 하네요. 

이렇게 해보시면 웬만하면 대부분 소화가 되는것 같더라구요 그래도 이렇게까지 했는데도 소화가 되지 않는다면 약국이나 병원에 가셔서 전문가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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