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 싶다 마산 쑥떡 사건 미스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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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정보

와니사랑맘 2020. 4. 18. 09:31

오늘 4월 18일 토요일 밤 11시10분에 방송이 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의 주제는 "엄마의 두 번째 가족, 그리고 58억 - 마산 쑥떡 사망 사건 미스터리"입니다.

여기에서 나오는 고 김경숙씨의 사망사건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여 방송이 된다고 합니다.

내용은 2017년 9월에 사망을 하게 된 고 김경숙씨는 마산 합포구에서 유명한 아귀찜 골목의 끝에 위치한 조그만한 민속주점을 혼자서 운영을 했습니다. 형편도 그리 좋지도 않고 혼자서 생활을 하다가 사망을 해서 모두들 고독사라고만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주위의 사람들도 그녀를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열심히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좋은 면만을 기억을 하고 있었답니다.

하지만 두가지의 이상한 소문이 돌기 시작하면서 사람들도 의문을 가지기 시작을 했습니다 그것은 사망당시에 몸속의 식도와 위장 그리고 사건현장 주변에서도 쑥떡이 발견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을 더욱 의문에 빠지게 한 것은 고 김경숙씨에게 거액의 보험금이 가입이 되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 보험금이 무려 12개사에서 17개의 보험에 가입이 되어서 수령금만 약 58억이나 될 정도로 어마어마한 보험 수령금이랍니다.

하지만 이렇게 거액의 보험금에 가입되었다는 사실이 주변 사람들에게는 더욱더 의문인데 그녀는 형편이 좋지 못해서 아르바이트까지 할 정도였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그렇다면 보험금 수령인은 누구인지 보니깐 그녀의 오랜 친구였다는 김경희(가명) 이라는 인물인데 제작진이 보험금에 대한 내막을 알 수 있는 김경희(가명)을 찾아러 가게 된답니다.

그 와중에 고 김경숙씨의 형제자매들과 그녀의 자녀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의 이야기는 더욱더 이 사건을 이해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고 김경숙씨가 중학생때부터 엄마의 친구로 있었다는 김경희(가명)를 고인의 딸이 가족관계증명서를 발급을 받아보니 그곳에는 둘 사이가 자매라고 되어 있어서 더욱더 놀라게 만듭니다.

친구사이에서 갑자기 자매로 된 김경희(가명)와 그녀의 가족들이 고 김경숙씨를 어떻게 입양을 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정말로 그녀가 고인과 함께한 또 다른 가족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답니다.

이번 그것이 알고 싶다의 예고편인 마산 쑥떡 사망사건 미스테리는 정말로 흥미진지 하면서 이들의 사이에 진실이 무엇인지 궁금하게 만드는데요. 오늘 밤 본방으로 제작진과 고인의 딸이 진실을 파헤쳐가는 모습을 보시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그것이 알고 싶다 마산 쑥떡 사건 미스터리 예고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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