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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하임리히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강아지 하임리히법에 대해서 알아볼려고 합니다.

어떻게 보면 생소할수도 있지만 사람이나 동물이나 생명을 살리는것 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봅니다.



사람에 대한 하일리히법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동물에 대한 하림히리법 특히 강아지 하임리히법은 생소하실텐데요.

강아지가 무엇을 잘못 먹었거나 먹다가 목에 무엇인가 걸리게 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이런 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처를 하기위해서는 평상시에도 강아지 하임리히법을 숙지를 하고 있어야 하는데요.


 


그러면 이 방법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의 기도가 막혔을때 숨을 잘 못 쉬고 있을때 사용하는 방법으로 흉부에 압박을 가해서 내부의 압력으로 걸려있던 이물질을 밖으로 오게 하는 방법입니다.



대부분 강아지들이 장난꾸러기들이 많아서 물건들이나 공들을 물고 뛰어다니는것을 좋아하는데 모르고 입안으로 들어가서 목구멍에 걸리게 되면 큰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항상 강아지가 놀때도 어린아이마냥 물건들을 삼키지 못하도록 잘 보고 있어야 한답니다.

혹시라도 강아지가 목에 무언가가 걸렸을때는 다음과 같은 행동을 하게 되는데요.



기침을 심하게 하거나 쌕쌕거리면서 숨을 쉬거나 숨쉬기기 버거워서 헐떨헐떡거리거나 자신의 발로 입을 계속 긁어내거나 등 이런 행동을 보이게 되는 데요.

이럴때는 빨리 목에 걸려 있는 이물질을 제거를 해주어야 하는데요. 



먼저 양손으로 강아지의 입을 벌리고 손가락으로 이물질이 있는지 확인을 하고 끄집어 냅니다.

손가락이 이물질까지 닿지 않으면 뭉퉁한 수저등을 사용하여 살살 긁어서 이물질을 빼냅니다.

이렇게 까지 해도 제거가 되지를 않는다면 하임리히법을 시행을 해야합니다.



아무래도 이 방법은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을 해야한답니다 혹여라도 잘못하면 갈비뼈에 손상이 갈 수도 있으니 말이죠.

우선은 주먹을 쥐고 나서 배 아랫쪽 갈비뼈 밑부분을 얼굴쪽을 향해서 눌러줍니다.

횟수는 약5번 정도로 하고 입안의 이물질을 제거를 해줍니다.



이렇게까지 해도 안된다면 빨리 병원으로 가서 이물질을 제거를 해주어야 한답니다.

지금까지 강아지 하임리히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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