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지 다리개수 왜 이렇게 헷갈려

낙지 다리개수는 몇 개일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이 보시기에 낙지, 문어, 오징어 등의 다리개수를 모두다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제 주변에 몇 명을 보지를 못했어요.

생긴게 모두가 비슷비슷해서 뭐가 무엇인지 저도 많이 헤갈리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제대로

알아보자해서 이렇게 준비했습니다

낙지는 문어과에 해당이 되며 비슷한 다른 종류의 문어과를 더 보자면 쭈꾸미와 문어도 있습니다.

이들의 큰 차이는 다리개수가 다르다는건데요. 

더 크게 분류를 해보면 꼴뚜기와 같은 오징어과와의 구분도 있는데요.

그렇다면 여기에서 문어과에 해당되는 낙지, 문어, 쭈꾸미의 다리개수와 오징어과에 속하는 꼴뚜기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볼까합니다.

이들 연체동물은 모두 한 부류에 속하지만 오징어과인 꼴뚜기와 문어과의 낙지, 쭈꾸미, 문어

들과의 차이는 아무래도 다리개수가 있는데요. 

오징어과에 해당되는 연체동물인 꼴뚜기는 다리가 모두 10개이고, 문어과에 해당되는 낙지 등은

다리가 모두 8개랍니다.

여기서 조금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있는데 세발낙지는 다리가 3개가 아니냐고 말을 할 수도 있는데요.

세발낙지는 다리가 세개가 아니라 가느다란 발을 가졌기 때문에 이와 비슷한 산낙지와 구분을 짓는답니다.

이와는 별개로 오징어과인 꼴뚜기의 특징을 잠시 살펴본다면 생긴거나 별로이지만 그 맛은 아마

드셔본들은 아실겁니다 맛있습니다.

그리고 몸통과 머리와 다리 세부분으로 구분되고 몸통은 좁고 뾰족하게 생겼으며 등판은 아주 얇은 면처럼 부들부들하답니다.

살기는 한 1년 가량 살수 있는데 우리나라 근처나 일본이나 중국등의 연해안에 살고 있답니다.

오징어보다 연하고 부드러워서 살짝 데쳐서 드셔도 되고 혹은 젓갈등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오징어와 한치와의 차이를 한번 보게 되면은 이 둘은 크기와 생김새도 비슷하여 구분하기가 쉽지만은 않은데요.

한치는 다리길이가 한치정도 3cm로 숏다리이고 오징어는 몸통의 두께도 한치보다는 두껍고 식감도 씹는맛이 좋답니다. 

또다른 차이점은 지느러미에 따라서 차이가 나는데요 오징어는 지느러미가 몸통의 거의 30퍼센트 정도밖에 안되지만 한치는 몸통의 7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어서 이 둘은 지느러미의 크기로도 구분을 하면 된답니다

이렇게 낙지 다리개수 를 알아보고 거와 비슷한 종류의 연체동물들도 알아보았는데요 

어떻게 보면은 식용으로는 어느것 할 것없이 맛있다는 것은 공통점이네요